바이네르 신발 구입 후기_윤석열 대통령 구두

안녕하세요. 윤석열대통령이 다년간 바이네르 매장에서 2달전 바이네르 구두 상품권이 생겨서 매장에서 구입한 컴포트슈즈 2켤레 구입한 후기를 남겨 봅니다.

 

1. 윤석열 대통령 바이네르 신발 구입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취임 후 첫 주말인 14일 ‘깜짝 쇼핑’에 나서면서 윤 대통령이 구매한 국내 중소기업인 바이네르 신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5월 14일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에서 국내 기능성 신발 브랜드 바이네르의 검은색 신발 한 켤레를 샀습니다.

 

윤석렬 대통령 구입한 바이네르 신발

 

구두끈과 장식이 없는 로퍼 스타일 신발로, 가격은 정가에서 30% 할인된 19만8000원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가 직접 고른 것으로, 윤 대통령은 이를 신어보시고 편하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2. 바이네르 기업 간단 소개

바이네르 구두는 국내 컴포트슈즈(편안한 기능성 구두) 1위 업체로 꼽히는 중소기업입니다.

임직원 수는 40여 명 수준이며, 코로나 이전까지 연 매출 300억원을 내고 있습니다.

바이네르는 현재 백화점과 할인점 등 전국 70여 매장에서 컴포트슈즈뿐 아니라 구두, 운동화, 골프화 등 신발 200여 종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두 장인 출신인 김원길 대표가 1994년 ‘안토니’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했으며, 2011년 이탈리아 구두 브랜드 바이네르를 인수 후 2015년 상호를 바이네르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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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이네르 실제 구매 후기

실제 바이네르 매장에 가서 둘러본 저의 생각은 젊은층보다는 나이가 좀 있는 40대 이상 특히 50~70대 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구두, 운동화, 골프화를 판매하고 있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렬대통령께서도 언급했지만 신발이 말랑말랑하여 신으면 발에 맞으면서 편안하고 가벼운게 특징입니다. 

 

 

구두상품권 2장에 생겨서 남/여 한켤래씩 2켤래 구매했습니다.

상품권은 35만원이지만 1개 상품권당 1켤레만 살수 있었습니다.

 

 

신발이 탄력성이 좋아서 끈을 풀었다 조였다 할 필요없이 바로 신을수 있습니다.

구두칼도 사용 할 필요없이 잘 신겨지고 벗겨 지고 합니다.

나이드신분들 신으면 편안해서 좋아할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끈이 있지만 실제 매장에 가면 끈이 없는 신발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이네르 매장가시면 직접 발사이즈를 측정하고 거기에 맞는 사이즈를 신어 볼수 있게 해줍니다.

해당 사이즈가 없으면 몇일 기다리시면 방문, 택배 배송도 해줍니다.

 

 

4. 바이네르 신발 가격대

바이네르 매장의 컴포트 슈즈 같은경우에는 보통 20만원 전/후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죽 구두 같은것은 30~50만원도 하지만 컴포트슈즈는 20만원대입니다.

그리고 젊은층이 신을수 있는 운동화는 10만원대도 있습니다.

 

 

이 단화는 여성용이며 깔끔하며, 편안하게 신을수 있습니다.

이것은 바이네르매장에서 스페인 제품을 수입해서 직접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수입산 제품도 다소 있으니 다양하게 구경할수 있습니다.

 

 

신발 실밥도 꼼꼼히 잘 박아놓고 마무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5. 바이네르 매장 정보

바이네르 매장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아울렛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매장정보는 아래 사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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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네르 매장 위치 > 

   매장위치 글자가 안보이면 밑에 바이네르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보시면됩니다.

 

6. 바이네르 홈페이지 가기

www.vainer.co.kr/

바이네르

 

7. 바이네르 제품 보러가기

https://link.coupang.com/a/nimVY

[갤러리아] 바이네르바이네르 여성컴포트화 3X70 베이지

 

바이네르 매장은 윤 대통령께서 다녀 가시고 나서부터 공식홈페이지가 다운 될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바이네르 신발을 직접 신어본 결과 가볍고 말랑말랑하여 신으면 편안하고 발에 딱 맞습니다. 다시 구매할만큼 괜찬은 신발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